강남보다 낫다 … 올해 부동산 투자 1 위는?

서울 응봉산 성동구 아파트 / 연합 뉴스

서울 응봉산 성동구 아파트 / 연합 뉴스

올해 유망 부동산 투자에 대한 조사 결과는 한강변의 ‘마 용성 (성동구 용산시 마포)’이다.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요인은 ‘대출 규제’였다.

8 일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1796 명의 사용자에게 ‘2021 년 부동산 구매가 가장 유망한 지역’에 대해 1796 명의 사용자에게 물었다. 그 결과 ‘한강변 (성동구 용산 마포)’에 대한 응답률이 15.5 %로 가장 많았다. 높았다.

강남권 (송파구 강남, 강동, 서초)은 15.3 %로 2 위, △ 남양주 하남 (11.1 %) △ 수용성 (수원, 용인, 성남) (10.2 %) △ 고양, 파주, 김포 (10.1 %)가 순서대로 등장했다.

연령대별로 차이가있었습니다. 20 대와 30 대 중 ‘한 리버 사이드’가 구매 유망 지역으로 응답 한 비율이 각각 23.0 %, 17.1 %로 1 위를 차지했다. 반면 40 대, 50 대, 60 대 이상은 전통적으로 강남권 인 ‘강남권’을 선택했다. 40 대 14.7 %, 50 대 14.8 %, 60 대 이상 13.8 %가 강남권을 선택했다.

구매 유망 지역을 선택한 가장 흔한 이유는 ‘수도권 특급 열차 (GTX), 지하철, 도로 등 교통이 좋다'(32.9 %). 이어 △ 가격 선도 (리드) 지역 (17.8 %) △ 재개발 / 재건축 개발 우호 (15.9 %) △ 저평가 지역 (13.0 %) △ 대규모 브랜드 복합 지역 (9.1 %)으로 나타났다.

올해 국내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대출 규제'(18.4 %)였다. 응답자의 15.8 %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인한 경제적 여건’, 공급 정책 및 공급의 13.3 % ‘라고 답했다.

더 나은 집으로의 ‘이전’에 대한 요구가 높았습니다. 올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소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6.7 %가 1 위인 ‘현재 주택보다 더 나은 조건으로 매각 변화’라고 답했다. 이에 이어 △ 전에서 집을 준비하고 월세 (24.6 %) △ 구독권 (18.1 %) △ 소유 부동산을 통한 자산 가치 상승 (15.2 %) △ 전으로 이사하고 월세 (9.6 %) 현재 거주지보다 더 나은 조건. .

신연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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