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중등부 인사 인사의 진면목 드러내 … 중부 지구 점검 대 대체 가능성

기 과천 법무부. 2020.12.17 / 뉴스 1 © 뉴스 1 이광호 기자

취임 후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첫 검찰 급 인물이었다. 윤석열 검찰 총장이 ‘통과’라는 비판 속에서 조만간 중급 임원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8 일 법조계에 따르면 7 일 검찰 급 (검찰 급) 인사를 수행했던 법무부가 이달 말 검찰 급 인사를 맡을 예정이다. . 고위 검찰이 작게 수행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부는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내 대규모 교체 가능성을 논의하고있다.

앞서 7 일 법무부는 검객 급 검찰 4 명에게 전보를 보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첫 인사 다.

서울 중앙 지방 검찰 총장 이성윤이 취임하고, 윤석열 검찰 총장의 징계를 이끌었던 심재철이 서울 남부 지방 검찰청에 취임했다.

‘석회 자산 운용 (라임) 환매 정지’수사를 이끌었던 서울 남부 검찰청 이정수는 법무부 검찰 총장직에 올랐다. 심재철 검찰이 이정수 지방 검찰청을 대신해 라임 수사를 이끌게된다.

‘월성 원자력 1 호기의 경제적 타당성 조작 혐의’를 수사 한 대전 지방 검찰청 이두봉과 서울 고등 검찰 조상철 검찰은 그대로, 춘천 지방 검찰 전준태 공석이었던 대검찰청 기획 조정 국장으로 임명됐다.

검찰 급 인원이 작아지면서 조만간 예정된 중도 급 인원이 작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박 장관은 주호영 인민 대표 국회의원을 만나 “작은 인사 라 7 월 인사 할 때 충분한 고민을 포함 해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검찰 내부에서도 중급 인사가 작은 범위 내에서 달성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가 많다. 주로 1 세 이상의 부총장과 검사를 대상으로 필요한 인력 만 제공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부 관측통들은 이성윤 중앙 지검이 취임하면서 인사를 광범위하게 파견 할 수 있다는 점을 관찰했다. 문제는 시스템을 더 견고하게 만들 수있는 사람들로 채울 수 없을까요?

특히 중앙 지방 검찰청 내부에서는 부국장, 과장 등 현직 간부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검찰 장에게 부담이되어 교체를 요청할 것인지 묻는 목소리가있다. 그 이유는 검찰 총장이 중등부로부터 신뢰를 잃었다는 것이 명백히 드러나고있는만큼 그대로 가면 부담 스러울 것이기 때문이다.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은 정권을 겨냥한 수사가 집중되는 곳이다. 옵티머스 펀드 사기 혐의, 울산 청와대 시장의 선거 개입,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혐의 등 심각한 사건이 중앙 지방 검찰청에 계류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보좌관 한동훈 검사의 ‘기소 용의자’.

대대적 인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중앙 지방 검찰청 중간급 공무원들이 필연적으로 집중하고있다. 추 장관의 경우 청와대 선거 개입과 하명 수 사단을 가상으로 해체 해 검찰 수사를 무력화시킨 혐의를 받았다.

한편 박 장관은 실제로 윤 대통령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통과’라는 지적에‘통과’라는 말이 맞지 않다며‘가능한 한 많이 시도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윤 대통령에게는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해해 주셨으면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윤 지방 검찰청 취임 사유에 대해서는 7 월 이후 큰 인사가 있을지 묻는 질문에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문제를 계속 조사해야합니다. “

수도권 검찰은 “생각할수록 더 명백하다. 결국 주요 사건이 수사되고 있지만 대통령을 고립시켰다”며 “친 정부 검찰이 설정되고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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