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큐브] “치매 윤정희 소외”vs “거짓 주장”

보내는 시간2021-02-08 15:27


논평

1960 년대와 1970 년대를 맛본 배우 윤정희가 알츠하이머 병에 시달리고있는 동안, 프랑스에서는 혼자서 외부 세계와 씨름하고 있다는 청원서가 실렸다.

김성훈 변호사와 평론가 김민아와 함께 윤이 ‘무인’이라고 말하는 동생과 배우자 백건우와 ‘노근’의 딸 사이의 진실한 싸움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질문 1> 프랑스 파리에서 알츠하이머 병에 시달리는 배우 윤정희가 남편과 딸에게 등한시 됐다는 국민 청원이 전국 민원을 통해 제기됐다. 그것은 “감옥처럼 병으로 고생하고있다”라는 뜻이지만, 먼저 청원 자의 주장을 요약하겠습니다.

<질문 2> 이에 대해 배우자 인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국내 기관을 통해 ‘증거없는 허위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윤씨는 딸의 아파트 바로 옆에있는 집에서 가족과 법원이 지정한 간병인의 보호 아래 살고 있다고한다. 이를 알리는 과정에서 윤정희 형제 자매들과의 법적 분쟁 사실도 공개 됐죠?

<질문 3> 파리 법원의 1 심과 2 심 모두 백씨의 손을 들었다. 당시 법원 판결의 배경은 무엇 이었습니까?

<질문 4> 다시 청원 자의 주장으로 넘어가 봅시다. 민원인은“유쾌한 윤이 허벅지 골절로 프랑스로 이송 돼 입원 해 얼굴이 20 살이 된 것 같다”고 불평했다.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일방적 인 내용이지만 윤이 방치되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형사 처벌이 가능한가?

<질문 4-1> 청원 인에 따르면 윤씨는“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원 인이 원하면 한국에서 재 소송이 가능한가요?

<질문 5> 청와대 청원의 내용에 대해 백씨가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고한다. 형제들이 제기 한 주장이 사실이 아니면 어떻게합니까?

<질문 6> 백씨의 절친한 친구 A 씨에 따르면, 그가 아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파티 사진, 춤추는 영상이 나오고 방치라는 말은 어리석은 거짓말이라고한다. 영상이 공개되면 논란이 가라 앉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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