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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큐브] “치매 윤정희 소외”vs “거짓 주장”
보내는 시간2021-02-08 15:27 폰트 크기를 바꿔라 공유 논평 1960 년대와 1970 년대를 맛본 배우 윤정희가 알츠하이머 병에 시달리고있는 동안, 프랑스에서는 혼자서 외부 세계와 씨름하고 있다는 청원서가 실렸다. 김성훈 변호사와 평론가 김민아와 함께 윤이 ‘무인’이라고 말하는 동생과 배우자 백건우와 ‘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