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의 여자 친구 소원은 독일 나치를 연상시키는 군복을 입은 마네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 였고 소속사는 공식 사과했다.
소속사 쏘스 뮤직은 1 일 성명을 내고 “여자 친구 VCR 컴백 쇼 비하인드 영상과 멤버 소원이 올린 사진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한다”고 절을했다.
소속사 측은 “작년 새 앨범 컴백 쇼 VCR을 위해 외주 제작사가 파주에 카페를 빌려줬 고, 저희 스태프들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다. 아티스트 SNS를 위해. ” 설명했다.
그는“촬영 당일 현장 점검 과정에서 마네킹 복장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담당 부서에서 인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그 후 비하인드 영상 (12 월 12 일)과 사진 (1 월 31 일)을 게시하는 과정에서 내부 점검을했는데 토론과 토론 과정을 거쳐 문제가되는 부분을 모두 인식하지 못한 채 올렸다.”
소스 뮤직은“촬영 현장에 부적합한 소품이 있음을 사전에 확인할 수없고, 콘텐츠 촬영 및 업로드 과정에서 철저한 점검이 불가능하며, 역사적 사실과 사회성에 세심한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문제. “영상과 사진이 불편한 분들께 고개를 숙이고 사과한다”며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멤버 소원에 대해 그는 “작가 자신이 사진의 의미를 알아 차렸고 깜짝 놀랐고 곧바로 사진을 지워 버렸고, 그런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고통 스러웠다. “
앞서 소원은 지난달 30 일 자신의 SNS에 독일 군복을 입은 마네킹으로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사진 속 마네킹이 입는 군복이 독일의 나치를 연상 시킨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또한 사진 촬영 장소가 여자 친구 컴백 쇼 비하인드 영상의 위치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심화 됐고, 논란이되고있는 마네킹이 등장한 영상도 여자 친구 공식 유튜브에 게재됐다. 채널.
관련 영상에서 문제가되는 부분이 수정되었고, 소원은 즉시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