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억 ‘평양 지점’추진 … KBS 가입비 인상에 포함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  연합 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 연합 뉴스

면허 료 인상을 추진중인 KBS가 북한 평양에 지사를 개설 할 계획을 세우고 약 20 억원을 지출 한 것으로 1 일 확인됐다.

이날 국민의 힘인 박대철 의원이 확보 한 KBS ‘2021 년 1 월 TV 방송 라이센스 료 조정’에 따르면 KBS는 2021 년부터 공무를 수행 할 중장기 계획을 내놓았다. 진흥을 포함하여 북한과 관련된 많은 프로젝트가 포함되었습니다.

평양 출장소 설치 추진과 관련하여 북한과 관련된 부정확 한 보도로 사회 혼란이 빈번하게 발생하고있어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보고를 위해 평양 출장소 설립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또한 ‘한반도의 남북 관계 개선과 평화의 메시지를 국제 사회에 알리기위한 극적이고 상징적 인 조치’라는 문구도 포함되어있다.

KBS는 평양 지사 개설과 더불어 다양한 북한 관련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관련 연구 업무 위탁 및 학술회의를 개최하여 ‘통일 방송 감독자’임을 명확히하고, 6.15 남북 선언과 8 일을 기념하는 ‘평양 오픈 콘서트’, ‘평양 송 콩쿠르’를 개최 할 계획이다. -15 광복절. 또한 포함됩니다.

대북 신고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6.6 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구체적으로는 북한-중국 인터뷰 지역에 순회 특파원을 파견하고 난민 전문 기자를 채용하는 등 시행 계획을 포함시켰다.

“적정 라이선스 비용은 9,500 원 …

문서에서 KBS는 적정 라이선스 비용이 가격 수준을 반영 해 9,500 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면허 료가 41 년 동안 2500 원으로 동결 된 것을 감안하면 3840 원으로 추정했다.

박대철 의원은 “KBS가 현 정권과 여당의 친북 규범에 따라 면허 료를 조정하는 제안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KBS가 평양 지사 설립을 위해 면허 료를 올리면 국민이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KBS는“특정 개별 프로젝트의 채택과 예산 편성 여부는 향후 이사회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계획)은 남북 관계 개선을위한 전제 조건이며 KBS가 단독으로 추진할 수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그는 말했다.

장주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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