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드림 2’류승수 ♥ 윤혜원, 똑같은 모습의 둘째 아들 공개 … 돌아온 주말 커플 (일반)

SBS ‘동상 드림 2’© 뉴스 1

류승수와 윤혜원이 ‘브론즈 드림 2’에 출연했다.

1 일 오후 10시 방송 된 SBS 예능 프로그램 ‘브론즈 드림 2- 당신은 내 운명'(이하 ‘브론즈 드림 2’)이 돌아온 주말 커플 류승수와 윤혜원을 보여준다.

그 부부는 여전히 주말 부부의 모습을 유지했고, 류승수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대구로 향했다. 류승수는 “적어도 2 주에 한 번 봤다”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자주 쓰러지지 않아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족을 만났다고 고백했다. 류승수는 “갈 때마다 코로나 19를 확인하고 내려 간다”고 말했다.

이어 류승수를 닮은 얼굴의 둘째 아들 이준이가 처음으로 공개 돼 모두가 웃게했다. 이제 6 살 때 큰딸 나 율도 기뻐했습니다.

류승수의 모습에 흥분한 나율이는 밥 그릇을 식탁에 올려 놓으 려하다가 그릇을 부러 뜨려 어지러운 상황을 연출했다. 나율이는 깜짝 놀랐고 후회하며 슬펐습니다. 그 결과 가족은 자연스럽게 상황을 피하고 나율을 위로했다.

같은 날 류승수는 같은 날 생일 가족을 위해 시아버지, 시어머니, 아내, 딸을위한 케이크 4 개를 준비하고 합동 생일 파티를 열어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성인 장인의 케이크에 환생을 기념하는 ‘1’이라는 촛불이 얹혀져 모두가 궁금해했다.

그래서 류승수는 심장과 목의 감염으로 중병에 걸린 성인 장인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시아버지의 상태를 처음 알게 된 류승수는 시아버지를 병원으로 인도 해 빨리 수술을 할 수 있었지만 수술 후 상태가 심각 해졌다. 시아버지와 류승수는 당시 어지러운 상황을 회상하며 함께 눈물을 훔쳤다.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류승수에게“그게 바로 관계 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SBS ‘브론즈 드림 2’는 ‘남자’와 ‘여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커플이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운명의 반을 만나는 의미와 가치를 고찰하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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