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자를 옹호 할 곳이 없다 … 아잘 리아의 9 살 아들의 과거가 밝혀졌다

진달래 / 사진 = 티 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

진달래 / 사진 = 티 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

학교 폭력 가해자로 기소 된 가수 진달래가 ‘미스 트롯 2’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진달래는 지난달 30 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 ‘미스 트롯 2’에 학교 폭력 가해자들이 등장한다”라는 기사에 이어 범죄자로 지정됐다.

저자는 “가해자가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 해 웃고 춤추고 노래하면 떨린다”고 불평했다.

그는 “얼굴, 복부, 정강이에 대한 폭행 외에도 마늘 통째로 먹여 고문 당했다”고 말했다. “주말 전에 2 만원에서 4 만원으로 옷을 빌 렸는데 반납하지 않은 옷이 많이 있어요.”

이어 “20 년 전이라 잊고 살려고했지만 방송에서봤을 때 깨어나 꿈을 깨뜨렸다.” 사실은 화가 나있다”고 그는 분개했다.

피해 내용이 공개되자 국민들은 화를 냈고 곧 진달래는 다음날 인스 타 그램을 통해 “학교 때 부당하게 다친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사과했다.

진달래 소속사 티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진달래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있다”며 “진달래의 행위로 부상과 피해를 입으 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달래는 희생자가 삶을 씻을 수없는 트라우마를 겪은 9 살 아들을 둔 어머니로도 알려져있다.

진달래는“자랑스러운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겠다”고 썼다.

학교 폭탄 참여 과거가 밝혀져 방송을 그만 둔 사건의 경우 지난해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선언 한 김유진 PD의 사례가 있었다.

김 PD는 학대 혐의를 제기 한 사람에게 사과했지만 극단적 인 시도를하여 응급실로 이송됐다.

학대자를 옹호 할 곳이 없다 ... 아잘 리아의 9 살 아들의 과거가 밝혀졌다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윤서 빈이 소속사에서 풀려나 학교 폭력 논란으로 출연했던 ‘프로듀스 X101’에서 하차했다.

학폭 폭로 자 윤서빈은 졸업 앨범 사진을 공개하며 윤서빈의 전 이름은 ‘윤병희’였고, 학교 시절에는 ‘학폭’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술집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교복을 입은 채 담배를 피운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형사 정책 연구원 승 재현 연구원은 “별자리에있는 이들이 청소년들이 부러워하는 것”이라며 “불법적이거나 불공정 한 행위를한다면 데뷔.”

“학교 폭력이 소외 계층 학생에게 피해를 입힌 것이 분명하다면 모두의 아이돌에게 사랑받는 스타가 될 생각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는“요즘 소셜 미디어가 발달 한 이후로 과거에 실수를했다고해도“시간이 지나서 잊혀 졌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미나 한경 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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