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을 상대로 처음 두 자리를 기록한 김지완은 KCC의 필수 카드였다.

[점프볼=전주/김용호 기자] 김지완으로 돌아온 그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했다.

전주 KCC는 30 일 전주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년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4 차전에서 83-81로 승리했다. 빠르게 2 연패를 마친 KCC는 오리온을 상대로 7 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메인 선수들의 고른 퍼포먼스로 더욱 빛난 선수는 김지완이었다. 27 일 김지완은 원주 DB와의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허리 통증으로 인해 운동 선수를 동반하지 않습니다. 부상 치료를 마친 그는 이날 복귀를 발표하고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26 분 45 초 동안 뛰었던 김지완은 11 득점 4 리바운드 2 어시스트 1 스틸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시즌 오리온을 상대로 4 번의 득점을 기록한 최초의 두 자릿수였다.

숫자로는 화려 하진 않지만 김지완의 플레이가 올바른 곳에서 흘러 나와 KCC를 강화했다. 특히 김지완은 이대성의 선두를 향하기 위해 전체 높이가 낮은 KCC의 필수 카드였다.

공격에서도 김지완은 결정적 일 때 튀어 나온 독특한 3 점슛 2 개를 쏘았다. 전반전 말에 터진 김지완의 3 점 부저 비터 덕분에 KCC는 점수 차이를 유지하면서 후반을 준비 할 수 있었고, 침묵을 깨뜨린 것도 김지완의 아우터 건이었다. KCC 국내 선수들이 3 쿼터 6 분 득점을하지 못했을 때.

김지완은 KCC가 하반기 오리온의 공격을 허용하고 위기에 처했을 때에도 빛을 발했다. 이승현의 연속 득점이 78-79를 기록한 시간. 김지완은 경기에 30 초 남았고 엔드 원에서 성공하며 81-79로 리드를했다.

컨버전은 경기가 끝나기 직전에 최종 골을 넣으려고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라구나가 공세 리바운드 후 마무리에 성공하면서 김지완은 팀 우승의 기쁨과 개인 퍼포먼스를 맛볼 수 있었다.

KCC는 SK 전 8 분만 달리던 김지완의 허리 통증과 그가 결석 한 DB 전에서 패배했다. 꾸준히 존재감을 높여 온 김지완은 복귀와 동시에 팀 승리를 거뒀다. 김지완은 필수 불가결하게되었다. 연이어 열리는 30 일 안양 KGC 인삼 공사와의 경기에서 연승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다.

# 사진 _ 문 복주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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