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맨유는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나 리버풀을 삼켜 FA 컵 16 강 진출

FA 컵 32 강 페르난데스가 프리킥으로 3-2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Bruno Fernandez)가 25 일 새벽 FA 컵 32 라운드에서 프리킥 골로 리버풀을 꺾고 갓 태어난 아들의 행동을 모방 한 의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연합 뉴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Bruno Fernandes)가 25 일 새벽 FA 컵 32 라운드에서 리버풀을 프리킥 골로 꺾고 갓 태어난 아들의 행동을 모방 한 시상식을 펼치고있다. 로이터 연합 뉴스


잉글랜드의 프로 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 리그 (EPL) 경기에서 무승부 1 주일 만에 FA 컵에서 다시 만난 리버풀을 이기고 토너먼트 16 강에 진출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 일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 시즌 FA 컵 4 라운드 (32 강)에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브루노의 승리로 3-2로 승리했다. 페르난데스.

리버풀은 그날 개막 골을 넣었다. 전반 18 분, 모하메드 살라는 골키퍼를 통과 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를 휩쓸었던 로베르토 피르 미누의 칩샷에 성공했다. 그러나 리그에서 13 경기 (10 승 3 무)에서 무패를 달리고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잘되지 못했다. 8 분 후, Mason Greenwood는 Marcus Rashford의 긴 대각선 패스에서 하프 라인의 맨 왼쪽에서 박스까지 오른발 슛으로 동점을 기록했습니다. 3 분 후반에 Rashford와 Greenwood는 역할을 바꾸었고 Manchester United는 Decalcomani와 같은 리버스 핫팟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습니다.

리버풀은 후반 13 분 살라와 함께 2-2 동점을 기록했지만 페르난데스는 송곳과 같은 오른발 프리킥으로 33 분에 골을 넣었다. 살라는 해리 케인 (토트넘)과 함께 시즌 19 골 (EPL 13 개, 유럽 챔피언스 리그 3 개, FA 컵 3 개)로 EPL 선수들 중 가장 많은 골을 넣었지만 팀의 패배는 사라졌다.

홍지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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