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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맨유는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나 리버풀을 삼켜 FA 컵 16 강 진출
FA 컵 32 강 페르난데스가 프리킥으로 3-2 승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Bruno Fernandes)가 25 일 새벽 FA 컵 32 라운드에서 리버풀을 프리킥 골로 꺾고 갓 태어난 아들의 행동을 모방 한 시상식을 펼치고있다. 로이터 연합 뉴스 잉글랜드의 프로 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 리그 (EPL) 경기에서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