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일 서욱 국방 장관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 초대 국방 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 장관과 전화를 걸었다. 오스틴의 승인 제안은 22 일 (현지 시간) 미국 상원에서 93-2로 통과되었습니다. 국방부는 두 장관이 취임 후 하루 만에 미국의 요청에 따라 전화로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을 겨냥한 문구
한국 보도 자료에서 누락
미국 핵우산 약속도 생략
![서욱 국방부 장관이 전화 통화. [국방부]](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24/6162f173-5d0a-4f2e-aa60-09ec604d6388.jpg?w=600&ssl=1)
서욱 국방부 장관이 전화 통화. [국방부]
서장관은 오스틴의 첫 흑인 국방 장관 취임을 축하하며 자신이 가장 잘하는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국방부는 한미 동맹이 상호 보완적이고 미래 지향적 인 동맹으로 계속 발전 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장관과 국방부 장관이 협력하고 가까운 장래에 직접 만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
그러나 미국 보도 자료에는 한국 보도 자료에 포함되지 않은 몇 가지 내용이 더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오스틴 국무 장관이 한미 연합 방위 태세와 함께 확장 억제에 대한 미국의 공약을 강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확장 억제 란 북한이 핵무기로 남한을 공격 할 경우 미국이 핵무기로 반격하는 미국의 핵우산 정책을 의미합니다.
또한 미국 국방부에 따르면 장관과 장관은 ‘규칙 기반 국제 질서’유지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한편 국방부는 발표에서 확장 억제와 규칙 기반의 국제 질서를 제거했다.
![미국 국방 장관 로이드 오스틴 (Lloyd Austin)은 22 일 (현지 시간) 상원이 자산 비준 제안을 승인 한 후 국방부 (미국 국방부)로 향하는 중입니다. [AFP=연합]](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24/70d63f3b-58aa-406d-9e86-144fb02380aa.jpg?w=600&ssl=1)
미국 국방 장관 로이드 오스틴 (Lloyd Austin)은 22 일 (현지 시간) 상원이 자산 비준 제안을 승인 한 후 국방부 (미국 국방부)로 향하는 중입니다. [AFP=연합]
박원곤 한동대 국제 지역학 교수는“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는 오바마 행정부 때 처음 등장한 개념”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미국이 이끄는 국제 질서이다. 그것은 나란히 존재하는 논리이다.” 이것이 국방부가 중국을 의식하여 고의적으로 제거했다는 해석의 배경이다.
서 비서관과 오스틴이 미덕을 교환 한 곳 이었지만 이미 동상의 꿈의 흔적이 있다는 관측이다.
이철재 기자 = 박현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