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최일구 “노래 노래 ‘드림’이 올해 광고판에 오른 것 같다”폭풍 칭찬

‘허리케인’최일구 “노래 노래 ‘드림’이 올해 광고판에 오른 것 같다”폭풍 칭찬

2021-01-21 15:27:20

[뉴스엔 이해정 기자]

최일구의 신곡

39; 나는 ‘꿈’과 사랑에 빠졌다.

21 일 방송 된 TBS FM ‘최일구 허리케인 라디오’는 가수 송가 인 최지은 아나운서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가 인은 지난해 발매 한 신곡 ‘I Like to Trot’에 이어 ‘Dream’라이브를 선보였다.

최일구는 이전 음계의 노래에서 “북소리가 너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북한, 북한, 북한이 설렘으로 공명했다.

그는 “코로나 19가 끝나면 체조 경기장과 상암 월드컵 경기장 같은 곳에서 사람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 정말 멋질 것 같다”며 설렘을 전했다.

송가 인은 “이 노래는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이 섞인 곡이라 10 대 20 대 친구들이 소셜 미디어에서이 노래를 많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최일구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 세계적으로 나가면 좋을 것 같다.이 노래가 올해 광고판에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송가 인은 “저는 영어가 약 해요 …”라고 말했지만, 최지은은 “가사에 ‘아이고’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외국인들도 ‘I go’라고 부를 것 같아요. . 괜찮아.”

최일구는 “이 노래는 세대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팬 심을 표현했다.

한편 송가 인은 지난해 12 월 26 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몽 (夢)’을 발매했다.

(사진 = 뉴스 & DB)

뉴스 N 해정 해 정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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