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노동 조합 「총파업 철회… 28 년 자유 노동 분류 직 해방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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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노동 조합 「총파업 철회… 28 년 자유 노동 분류 직 해방의 날」

21 일 오후 2시 기자 회견 … “사람들 덕분에 극적인 정착”

(서울 = 뉴스 1) 정혜민 기자 |
2021-01-21 15:28 전송

택배 노동자 과로 대책위원회 위원들은 21 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 산업 노동 조합 중앙회에서 열린 사회 공감 단체의 극적인 정착을위한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있다. 2021.1.21 / 뉴스 1 © 뉴스 1 이재명 기자
택배 노동자 과로 대책위원회 (대책위원회)는 21 일 사회 공감 단체와의 합의에 따라 단체 교섭이 체결되면서 우체국 택배도 총파업 선언을 철회한다고 21 일 밝혔다. 극적으로. 그들은 합의에 대한 환영을 표명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KCTU 서비스 연맹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합의를 평가했다.

진경호 택배 조합 수석 부회장은 이날 오전 1시 30 분 사회 공감 단체 협의가 극적으로 합의 됐고, 택배 조합 우체국 본부에서의 단체 교섭은 또한 바로 전 오전 12시 30 분에 극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이에 민주 노총 중앙 집행위원회는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이전에 택배 노조는 일반 사회 파업에 대해 회원들에 대한 찬성 및 반대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국민의 91 %가 총파업에 동의 해 압도적 인 상황이었다.

진 회장은 “고맙게도 택배 업이 시작된 후 28 년 동안 ‘자유 노동자’로 일하던 분류 작업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완전히 해방 된 날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합의를 통해 택배사 원들의 장기 노동과 과로의 주된 요인이었던 분류 작업이 택배사 원의 작업에서 제거됐다”고 설명했다.

강규혁 대책위원회 공동 위원장은 “국민들이 우리에게 많은 지원과 상상할 수없는 격려를하여 사회 공감 단체가 극적인 결론을 내렸다. 우리는 원래의 태도로 돌아가 국민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물건을 안전하게. “

이날 기자 회견에는 진 부회장과 강 공동 대표, 김대환 택배 조합 위원장, 김재연 진보당 상임 대표, 이조은 사무 총장 등이 참석했다. 참여 연대, 윤정현 택배 조합 우체국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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