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 검찰 자녀 입시 부정 수사’20 만 건의 청원… ‘기득권 카르텔 스매싱’

‘판사 · 검찰 아동 입시 부정 수사’20 만 건 … ‘기득 카르텔 박살’

김은지 부산 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1-19 10:46:34수정 : 2021-01-19 11:00:56게시 일시 : 2021-01-19 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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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판사와 검찰 자녀 입시 부패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청원서가 게재 됐고 20 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사진은 청와대 국민 청원위원회에 실렸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판사와 검찰 자녀 입시 부패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청원서가 게재 됐고 20 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사진은 청와대 국민 청원위원회에 실렸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판사와 검찰 자녀 입시 부패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청원서가 게재 됐고 20 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지난해 12 월 24 일 게시 한 ‘판사 · 검찰 아동 입시 전면 수사’청원은 19 일 오전 10시 50 분 현재 2,05402 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와대는 국민 청원서에 20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의하면 공식 답변을 제공 할 것입니다.

기사를 게재 한 청원 인은“입시 제도를 위해 자녀의 활동을 유죄 판결 한 판사, 검사의 자녀들도 같은 기준에 따라 철저히 수사 · 처벌을하여 입학 준비를 제대로했는지 확인하기를 바란다. 시험하고 학교에 갔다. ” 주장했다.

그는 “법이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다는 말은 한국에서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일본 검찰 때부터 지금까지 남아 있던 기득권 카르텔을 시민의 힘으로 파괴 할 것입니다.”

“정부와 국회는 법관과 검찰의 입시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시민과 동일한 지, 가혹한 처벌 내용이 없는지, 불공정 한 시민이 없는지, 공정한 사회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

청원은 지난해 12 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 심 동양대 교수가 아동 입시 부정 혐의로 1 심 재판에서 징역 4 년형을 선고받은 뒤 나왔다. 당시 1 심 법원은 동양대 총장 표창 위조 등 정 교수의 자녀 입시에서 부패와 관련된 혐의를 모두 적발하고 사모 펀드 관련 혐의를 일부 유죄 판결했다.

그러나 최근 조씨의 딸인 조씨의 딸이 의사 국가 고시에 합격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사 자격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해 9 월 의사 국가 고시 실기 시험에 응시 한 조씨는 7 일과 8 일 필기 시험을 치르고 14 일 결선에 합격했다고한다.

김은지 부산 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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