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시상식 승무원에게 상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


방송인 장성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방송인 장성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방송인 장성규 (38)가 연말 시상식에서받은 상금 500 만원을 동료 PD들에게 배분 한 혐의로 고소 당했다.

장성규는 13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을 통해 “약 500 만원을 나눠서 고소 당했고, 연말 라디오 우수 DJ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처음에는 부끄러웠다.받을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좋은 점이었고, 공짜 선물 이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강제로 받아 들였습니다. “

그는 “당연히 각각 20 만원을받은 네 명의 PDNim은 네 가지 규칙에 어긋난다 며 마음 만 받아들이 기 위해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 생각이 짧았다. 나르시시스트 였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고 법에 위배 될 수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장성규는 앞서 지난해 12 월 25 일 “큰 상을 받았다 # 굿모닝 fm 장성규가 이번상의 진정한 영웅들에게 줬다. # 자랑스러워한다”고 글을 올렸다. “.

2016 년부터 시행 된 무단 모집 및 금전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김영란 법)은 공무원, 언론인, 교사가 일정 금액 이상을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장성규, 시상식 승무원에게 상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

다음은 장성규 인스 타 그램 프로페셔널입니다.

나는 조사를 받았다. 작년 말 라디오 우수 DJ 상 500 만원을 나눠서 고소당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습니다. 내가받을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좋은 생각이었고, 내가 원하는 게없는 사은품 이었기 때문에 돈을 거절 한 PD에게 말했다. 사기 권유에 대한 선물, 나는 그것을 얻어야했다. 당연히 20 만원을받은 4 명의 PD는 네 가지 규칙에 어긋난다 며 마음 만 받겠다 고 돌아왔다.

내 생각은 짧았다. 나는 상금을 나눠주는 것이 자랑 스러웠다. 나는 나르시시스트 였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고 법에 어긋날 수도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습니다. 내 의도가 아무리 좋고 순수하더라도 모든 것이 좋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더 사려 깊은 방송사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형벌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받을 형벌이 달콤하고 돈을받은 가족에게 피해가 생기면 모든 것에 책임을진다는 약속으로 본문을 짧게 줄 이겠습니다.

김봉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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