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김정은이 참석 한 어제 저녁 열병식 개최 확정

북한이 어제 저녁 김정은 위원장 앞에서 8 차 당대회를 기념하는 퍼레이드를 연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 신문은 6 일 제 8 차 노동당 대회 2 일 북한 노동당 김정은 위원장이 보도했다고 7 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노동 신문은 6 일 제 8 차 노동당 대회 2 일 북한 노동당 김정은 위원장이 보도했다고 7 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조선 중앙 방송은 15 일“1 월 14 일 저녁 수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행진 식을 기념하는 당의 제 8 차 대회가 열렸다”며“김정은 동지가 퍼레이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의식.”

방송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이어 전투기 비행이 벌어졌고 미사일과 장갑차가 줄 지어 행진했다.

방송에서 “세계 최강의 수중 전략 탄도 미사일 무기, 세계를 압도하는 군사 기술의 힘을 굳건히 보유한 혁명적 강 세력의 힘을 발휘한다”는 언급이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 )도 출시되었습니다.

방송에서도 “우리 영토 밖의 적을 선제적이고 철저히 진압 할 수있는 강력한 타격력을 가진 우리 미지근한 로켓 선은 큰 동음이의 소리로 마음을 흔들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열병식에 동원 할 것을 제안했다.

김 위원장, 최룡 해 최고 인민 회의장, 조정원 최고 인민 회의장, 당 중앙 군사위원회 부회장, 이병철, 김덕훈 총리 등이 참석했다. .

또한 박태성, 상학, 리 일환, 김두일, 최상 건, 김재룡, 유정, 김영철, 오수용, 정경택, 이영길, 박태덕, 허철 만, 김형상, 박명순, 이철 만 , 태형 철, 김용환, 박정근, 양승호, 정현철, 이권 선 등 정치국 위원과 후보들이 소집됐다. 전 국무 위원장 박봉주가 고위위원회에 등장했다.

박정천 참모 총장은 이병철 부회장에게, 이병철 부회장은 김 위원장에게보고했다.

방송은 “열병 인들은 우리 당이 가져온 무장 세력을 더욱 굳건히 유지하고 가장 강력한 군사력으로 당의 새로운 역사적 전진을 확보하겠다는 충성을 맹세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김정은 지도자는 지난해 10 월 11 일 노동당 창건 75 주년을 기념하는 단체 체조를보고 행진과 축하 행사에 참석 한 사람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북한의 김정은 지도자는 지난해 10 월 11 일 노동당 창건 75 주년을 기념하는 단체 체조를보고 행진과 축하 행사에 참석 한 사람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전날 정부 소식통은 열병식이 오후 6-7 시경에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북한이 당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퍼레이드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녁 열병식’은 지난해 10 월 노동당 창건 75 주년에 이어 두 번째 다.

3 개월 만에 다시 열병식을 열어 국방력을 과시하려하고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신혜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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