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8 일“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며 서울 동부 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발발로 2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부 구치소 관련 확진 자 누적 건수는 1177 명으로 늘어 났고 전날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교정 시설과 관련된 사망자는 총 3 명에 이른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사법위원회 총회에서 “작년 11 월 27 일 1 명의 직원이 처음 확인 된 뒤 면밀한 조사를 명령했고 모든 목소리가 나왔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랐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다.”
그는 “수감자들이 11 월 30 일 병원에 입원했을 때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제공하고 전국 교도소에 대한 격리 강화를 명령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감자들이 처음 확인 된 12 월 14 일에 전면 검사를 요청했지만 검역 당국이 그 추세를 확인했다.보고 싶어서 그들을 존중해야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확진 환자를 즉시 격리하지 않아 골든 타임을 놓쳤다는 비판에 그는 “동부 구치소의 특수한 상황을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근본 원인은 수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는 “관점 상 많은 수의 무증상 수감자들이 사회적 확대 이후 동부 구치소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김도읍 의원은 “수사를 요청한 것은 장관, 차관, 교화 본부장, 구치소장이 아니라 동부 구치소장이었다”고 말했다. 했다.
추 장관은 창밖으로 ‘구해줘’피켓을 보여준 동방 구치소 수감자들에 대한 처벌 방안에 대해 물었을 때“신체적 자유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전염병이 발생하면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처벌보다는 격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인민 력 조수진 의원은 산업재 해나 중대 사고 발생시 기업과 관리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중대 재난 처벌법’의 목적을 주장하며 “대통령은 책임을 져야하고 법무부 장관은 형사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
추 장관은 이에 대해 “동방 구치소 상황에 대해 국민들에게 매우 유감 스럽다”고 말했다.
고석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