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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구치소 두 곳이 죽었지 만 … 추미애 “할 수있는 행동을 했어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8 일“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며 서울 동부 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발발로 2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부 구치소 관련 확진 자 누적 건수는 1177 명으로 늘어 났고 전날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교정 시설과 관련된 사망자는 총 3 명에 이른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사법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