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폭동 후 폭풍 후 보좌관 사임 … 트럼프 ‘격리 장교’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충격적인 의회 폭동의 여파가 미국에서 격노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옷을 벗고 있으며, 공화당 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정직해야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하고 더 자세히 들어 봅시다.

김수형 특파원. (여기가 워싱턴입니다.) 어제 (7 일) 워싱턴에서 통금 시간이있었습니다. 지금 분위기는 어때?

<기자>

워싱턴 DC는 오늘부터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거의 해체 될 뻔했고, 시위대의 접근을 막기 위해 국회 의사당 주변에 새로운 울타리가 세워졌고, 건물 창문에 나무를 추가하는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앵커>

트럼프의 직업이 중단되어야한다는 이야기도있다.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기자>

미국 헌법 제 25 차 수정 안에서는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 할 수없는 경우 부통령이 대통령을 대신하여 행동해야합니다.

심지어 일부 공화당 의원들조차 수정 제 25 조를 발동해야한다는 공개 성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상원 민주당 Schumer와 하원 의장 Pelosi는 트럼프 대통령을 즉시 철수 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앵커>

그리고 이제 직원들도 트럼프 대통령을 떠나고 있습니까?

<기자>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은 주변 사람들이 그의 사임을 던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레인 차오 미국 교통부 장관이 오늘 내각 장관들 사이에서 처음으로 사임했습니다.

백악관에서는 포팅 거 국가 안보 보좌관도 사직서를 제출했고, 주요 직원 인 국가 안보 보좌관 오브라이언도 사임을 고려하고있다.

<앵커>

마지막으로 의회의 침입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에 대해 너무 관대했고,이 점이 현지에서 나오는 것 같지만 이것은 인종 차별 때문입니다.

<기자>

작년에 백악관이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시위에서 방위군과 FBI 비밀 경찰이 공동으로 방어했습니다.

이번에는 일부 경찰이 시위대에게 고의로 바리케이드를 개방하는 것처럼 행동하여 너무 미지근했다는 지적까지있다.

Biden-elect의 말을 직접 들어 봅시다.

[바이든/미국 대통령 당선인 : 공정한 정의를 집행하는데 확실하게 실패했습니다.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가 그렇게 시위를 했다면, 대응하는 방식이 너무 너무 달랐을 것입니다.]

흑인들이 국회 의사당에서 불법 시위를 이끌었다면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점조차 고통스럽게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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