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의 35 개월 딸, “키 크고 작은 얼굴 … 톰보이 스타일”공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조윤희가 35 개월 된 딸을 언급했다.

조윤희는 7 일 방송 된 SBS ‘내가 만난 개’에서 티파니와 허경환에게 35 개월 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키가 크고 얼굴이 너무 작아서 어머님들이 부럽다. 요즘 나와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며 웃었다.

조윤희의 딸을 본 티파니는“너무 예쁘다. 첫인상은 언니를 닮았다”고 감탄했다.

조윤희는 딸에 대해 “나는 집 놀이를 좋아하지만 여자보다는 톰보이의 느낌이 든다.

“그렇지 않지만 난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살았 기 때문에 딸이 내가 사람들을 이끌고 싶어한다고 생각했지만 두 가지가 많다.”

조윤희는 딸을 소개하기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결혼하고 가질 때가되면 ‘개만 있고 아이없이 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말했다.

한편 조윤희는 “딸이 늦게 자라서 동물을 도울 수있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어떤 직업을하더라도 동물을 도울 수있는 사람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할 수 있을지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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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가끔 만난 개’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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