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PB의 조언 … “현금을 반으로 줄이고 주식을 늘리십시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현금 지분을 줄이고 주식에 더 많이 투자하십시오.”

은행, 증권 및 보험 회사의 VIP 고객에게 헌신하는 100 명의 개인 은행가 (PB)는 다음과 같이 조언했습니다. 이것은 지난달 18 일부터 22 일까지 eDaily가 100PB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100PB는 올해 1 분기 전체 자산의 38 %가 가장 큰 주식 투자를 제안했습니다. 부동산 (20 %), 현금성 자산 (16 %), 채권 (15 %), 금 및 상품 (11 %)이 뒤를이었습니다.

8 개월 전과는 다릅니다. 2 분기에 100PB가 제안한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의 지분은 29 %로 권장되었습니다. 그는 주식에 투자해야했지만 코로나 19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현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후 3 분기 조사에서는 주식 지분을 30 %로 높이고 현금성 자산을 21 %로 낮출 것을 제안했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 1 분기에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그는 현금의 무게를 줄이고 부동산의 두 배까지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시장의 과도한 유동성이 결국 주식 시장으로 유입 될 것이라는 것은 PB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다양한 부동산 규제로 인해 부동산으로 갈 수있는 유동성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나 은행 클럽 1PB 센터 김영호 소장은 “현금이 많아 주식 시장을 부양 할 수있는 가축이 많다”고 예측했다. 조현수 우리 은행 양재남 금융 센터 PB 팀장은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기대감도 주식 시장을 끌어 올리고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PB들은 단기 주가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국내 주식 시장이 30.8 % (코스피 기준) 상승함에 따라 주식을 사고 저장하는 ‘장기 투자’보다는 각 주식에 대해 5 ~ 10 %의 수익을 내고 매도하는 투자 방식을 조언했다.

김영호 센터 장은 “올해 주식 시장은 작년보다 더 자주 변동 할 수있다”고 말했다. KB 국민 은행 도곡 스타 PB 센터 김현섭 소장은 “금을 할부로 매입 해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방법이기도하다”고 조언했다.

[그래픽=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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