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과 오정연도 문을 닫는다 … 스타들도 피할 수 없었던 ‘코로나 폐쇄’

홍석천과 오정연도 문을 닫는다 … 스타들도 피할 수 없었던 ‘코로나 폐쇄’

입력 2021.02.04 11:29 연예계 스타들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여파를 피할 수 없었다 (코로나 19). 홍석천, 이종석, 오정연 등 자영업 스타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사업 악화로 사업을 중단했다고 선언했다. 방송인 오정연은 3 일 소셜 미디어 (SNS)를 통해 카페 폐점을 알렸다. 지난해 5 월부터 마포구 신수동에서 카페를 운영하고있다. 오정연의 인스 타 그램 캡처 오정연은 “코로나 19의 … Read more

오정연 홍석천과 강원래 카페 폐점 후

오정연 홍석천과 강원래 카페 폐점 후

오정연 / 사진 = 한경 DB 방송인 오정연이 직접 카페 폐점 소식을 전했다. 오정연은 3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내가 뛰고있는 체리 블리 카페 폐점 소식을 전한다”고 3 일 포스팅했다. “코로나가 직면 한 어려움을 견디면서 사랑으로 인내했습니다. 우리는 결정을 내 렸습니다.” 앞서 이태원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홍석천과 바를 운영하던 강원래가 카페 폐점 소식을 전했다. 오정연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