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고 싶지 않은 동료들”… 카카오 논란 평가 항목 개선
입력 2021.03.02 18:02 카카오 조수용 (왼쪽)과 여민 수 공동 대표. / cacao 논란이되었던 카카오는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동료’를 선정하는 인사 평가 방식을 통해 평가 항목을 개선하고있다. 카카오는 2 일 오전 10시 30 분부터 본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약 2 시간 동안 오픈 토크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여민 수, 조수용 공동 대표와 인사 조직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