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리그 개막전 3 년 연속 선정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류현진 (34 · 토론토 블루 제이스)이 3 년 연속 메이저 리그 개막전의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MLB.com에 따르면 토론토의 찰리 몬테 요 감독은 4 월 2 일 미국 플로리다의 더니든 TD 볼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1 메이저 리그 시범 경기를 마치고 4 월 2 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대결 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