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백운규 영장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신현수 모욕을 지나쳐 인사”

[단독]“백운규 영장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신현수 모욕을 지나쳐 인사”

민정 수 신현수 대표가 청와대 봄의 집 회관 브리핑 실에서 인사하고있다. [연합뉴스] 신현수 청와대 최고 경영자 (63 · 16 사법 연수원)의 지난주 연설은 검찰 고위 인사에서 제외 됐다는 모욕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58 · 23 연수원) 등 여권 핵심부가 백운규 전 산업 통상 자원 부장관에 대한 체포 영장 신청을 막지 못한 경우 공무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