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강력한 대선 주자 … 모욕을 받아도 유혹을 받았다.”

윤여준 “강력한 대선 주자 … 모욕을 받아도 유혹을 받았다.”

전 윤여준 장관. 김성룡 기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내년 대선에서 승리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주자로 평가했다. 17 일 윤 전 장관은 국민의 힘을위한 최우선 스터디 그룹 ‘명불허전 보수당’에서 “윤 전 대통령의 영입 성공을 가정했을 때, 그가 강력한 대통령 후보라고 생각한다.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는 윤이 파티에 올 수있는 … Read more

[단독]“백운규 영장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신현수 모욕을 지나쳐 인사”

[단독]“백운규 영장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신현수 모욕을 지나쳐 인사”

민정 수 신현수 대표가 청와대 봄의 집 회관 브리핑 실에서 인사하고있다. [연합뉴스] 신현수 청와대 최고 경영자 (63 · 16 사법 연수원)의 지난주 연설은 검찰 고위 인사에서 제외 됐다는 모욕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58 · 23 연수원) 등 여권 핵심부가 백운규 전 산업 통상 자원 부장관에 대한 체포 영장 신청을 막지 못한 경우 공무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