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 부르크 전 뮌헨 정우영 獨 Press 덕분에 우승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독일에서도 정우영의 대성공에 주목했다. 정우영은 24 일 (한국 시간) SC 프라이 부르크와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랜들 더비 경기에서 2020/21 시즌 분데스리가 18 라운드에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37 분, 정우영은 전반 전반전 헤르 메딘 데미로 비치의 뒷발 패스를 넘겨 골키퍼를 일대일 기회로 치고, 프라이 부르크를 2-1 승리로 이끌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특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