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샀는데 왜?”… 영국 언론은 손흥 민이 뮌헨에 갈 가능성을 거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 민 (28 ·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에 갈 가능성은 매우 낮다. 영국의 ‘토크 스포츠’는 3 일 (한국 시간)“손흥 민이 뮌헨에 갈 가능성은 낮다. 뮌헨은 시즌을 앞두고 등록한 Leroy Sane에게 무거운 이적료를 지불했습니다. 강화가 있어도 공격이 아닌 공격의 다른 부분에 집중합니다. 손흥 민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을 잘했지만 그의 목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