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벤치 · 권창훈 대장 부상 … 프라이 부르크 뮌헨에 1-2 패

정우영 벤치 · 권창훈 대장 부상 … 프라이 부르크 뮌헨에 1-2 패

바이에른 뮌헨의 Lewandowski가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EPA=연합뉴스] (서울 = 연합 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 축구 프라이 부르크 미드 필더 정우영 (22)과 권창훈 (27)이 나란히 놓치고 팀 최강자 바이에른 뮌헨에 무릎을 꿇었다. 프라이 부르크는 18 일 오전 (한국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16 라운드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패했다. 경기 … Read more

정우영 대리, 권창훈 대장 부상 … 프라이 부르크, 쾰른 승리

정우영 대리, 권창훈 대장 부상 … 프라이 부르크, 쾰른 승리

프라이 부르크는 쾰른과의 5-0 승리 소식을 발표합니다. 독일 프로 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있는 정우영 (22 · 프라이 부르크)이 교체되어 단시간 뛰며 팀의 큰 승리에 기여했다. 정우영은 10 일 오전 (한국 시간) 독일 프라이 부르크 드라이 잠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0-2021 년 분데스리가 15 라운드 쾰른과의 홈경기에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 3 일 호펜 하임과의 14 라운드 … Read more

손흥 민 득점자 권창훈, 황희찬 복귀 … 한국 리그, 새해 맞이

손흥 민 득점자 권창훈, 황희찬 복귀 … 한국 리그, 새해 맞이

손흥 민 (왼쪽부터), 권창훈, 황희찬, 백승호. 소스 | 각 클럽의 SNS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한국 리거들은 새해를 맞아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한국 리거들은 2021 년 초를 순조롭게 끝냈다. 우선 손흥 민 (29 · 토트넘)이 활짝 웃었다. 손흥 민은 2 일 열린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17 라운드 경기에서 3 경기만에 득점의 침묵을 깨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