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벤치 · 권창훈 대장 부상 … 프라이 부르크 뮌헨에 1-2 패
바이에른 뮌헨의 Lewandowski가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EPA=연합뉴스] (서울 = 연합 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 축구 프라이 부르크 미드 필더 정우영 (22)과 권창훈 (27)이 나란히 놓치고 팀 최강자 바이에른 뮌헨에 무릎을 꿇었다. 프라이 부르크는 18 일 오전 (한국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16 라운드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패했다. 경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