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홍창기 연봉 첫 10 억 달러, 1 억 각인… 정우영, 1 억 8 천만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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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홍창기 연봉 첫 10 억 달러, 1 억 각인… 정우영, 1 억 8 천만 계약 체결

LG 전자 35 명 전원 연봉 계약 종료

(서울 = 뉴스 1) 이재상 기자 |
2021-01-15 10:17 전송

20 일 오후 20 일 오후 경기도 장안구 KT 위즈 파크에서 2020 프로 야구 신한 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열렸다. 2020.10.20 / 뉴스 1 © 뉴스 1 조태형 기자

LG 트윈스의 외야수 홍창기 (28)는 첫 10 억 달러 연봉을 받았다.

LG는 15 일 2021 년 갱신 대상 선수 35 명 모두와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LG의 선두로 깜짝 놀라게 한 홍창기는 1 억원 계약을 체결 해 연봉이 38 억원에서 3 천 2 백만원 (163.2 % 증가)으로 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백만원.

홍창기는 지난해 135 경기에서 타율 0.279, 114 안타, 5 홈런, 39 타점, 11 스틸, 87 득점을 기록했다.

불펜의 핵심 인 정우영도 1 억 8 천만 원을 찍어 8 천만 원에서 1 억 원 (125 % 증가율)으로 올랐다. 정우영은 65 경기에서 75 이닝에 4 승 4 패 5 세이브 20 홀드 평균 자책 3.12를 기록했다.

또한 이민호 신인도 2700 만원에서 2700 만원에서 159.3 % 증가한 7 천만원을 체결했다.

임찬규도 1 억 3,500 만 원에서 2 억 2 천만 원으로 계약 (63 % 증가), 유강남도 3 억 원 (2020 시즌 2 억 3000 만 원)을 기록했다.

2021 시즌 연봉. (LG 트윈스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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