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0 명 예상 … 음력설 연휴로 거리 증가
입력 2021.02.22 06:42 | 고침 2021.02.22 06:52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세 번째 대유행’여파로 21 일 오후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 설치된 검진 클리닉에 시민들이 줄을 서고있다. / 윤합 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대응을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단계가 완화 된 지 일주일 만에 재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있다. 정부는 이번 주부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