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달라도 정말 효과가 있어요 … 버터컵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언어가 달라도 정말 효과가 있어요 … 버터컵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 앵커 ▶ 한인 이주 가정의 미국 정착을 다룬 영화 ‘버터컵’이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미국 영화이지만 영어보다 한국 대사가 더 많아 미국에서 차별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전전 기자입니다. ◀ 보고서 ▶ 1980 년대 미국의 낯선 땅에 온 한인 이민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그래서 미국 영화이지만 주인공 가족의 대사는 영어보다 한국어가 더 많다. “내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