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사 “정인은 화난 양털 톤으로 ‘미안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사회 복지사 “정인은 화난 양털 톤으로 ‘미안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입력 2021.02.17 16:36 | 고침 2021.02.17 16:53 10 개월 동안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고 사망 한 정인양의 입양 및 후속 조치를 담당했던 사회 복지사는“양모 인 장모 씨가 떠났다. 입양 기관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아이를 17 일 오후 서울 남부 지방 법원 ‘정인이 사건’제 2 심 정인양을 기리기 위해 근조 화환이 세워졌다. / 이은영 기자 서울 남부 … Read more

정인이의 양털, ‘아동 학대와 살인’의 아내 … 재판의 전망은?

정인이의 양털, ‘아동 학대와 살인’의 아내 … 재판의 전망은?

■ 견적 신고시 프로그램 명 ‘JTBC Morning &’을 기재 해주세요.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Morning & Progress : 이정헌 [앵커] 16 개월 된 정인이를 습관적으로 학대하고 폭행 한 혐의로 그를 살해 한 양부모를 대상으로 한 첫 재판이 어제 열렸다. 법정 안팎에서 많은 화난 시민들이 재판을 직접 보았습니다. 검찰은 고소의 변경을 신청했고 법원은이를 즉시 … Read more

“위로 밟고 밟아 라”… 檢, 정인, 양털 학대 범 살인범

“위로 밟고 밟아 라”… 檢, 정인, 양털 학대 범 살인범

양모 남용으로 사망 한 ‘정인이’사건의 1 심 재판이 서울 양천구 남부 지방 법원에서 열렸다. 양털이 달린 호송 버스가 법원에 도착하면 시민들은 눈덩이를 던지고 손으로 차량을 치면서 분노합니다. [한주형 기자] 검찰은 16 개월 된 입양아 인 정인을 수 개월간 학대 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 된 양우의 시어머니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13 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