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밟고 밟아 라”… 檢, 정인, 양털 학대 범 살인범

“위로 밟고 밟아 라”… 檢, 정인, 양털 학대 범 살인범

양모 남용으로 사망 한 ‘정인이’사건의 1 심 재판이 서울 양천구 남부 지방 법원에서 열렸다. 양털이 달린 호송 버스가 법원에 도착하면 시민들은 눈덩이를 던지고 손으로 차량을 치면서 분노합니다. [한주형 기자] 검찰은 16 개월 된 입양아 인 정인을 수 개월간 학대 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 된 양우의 시어머니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13 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