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사 “정인은 화난 양털 톤으로 ‘미안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사회 복지사 “정인은 화난 양털 톤으로 ‘미안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입력 2021.02.17 16:36 | 고침 2021.02.17 16:53 10 개월 동안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고 사망 한 정인양의 입양 및 후속 조치를 담당했던 사회 복지사는“양모 인 장모 씨가 떠났다. 입양 기관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아이를 17 일 오후 서울 남부 지방 법원 ‘정인이 사건’제 2 심 정인양을 기리기 위해 근조 화환이 세워졌다. / 이은영 기자 서울 남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