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장이 되어도 규제 완화… 재건 기대감, 월 11 억원 급증
“서약을 보면 누구든지 서울 시장이 되더라도 지금보다 재건이 살아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압구정 3 지구 재개발 추진위원회) 4 · 7 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여의도 · 압구정 · 성수동 등 서울의 주요 재건축 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있다. 박영선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 힘 후보 중 신임 시장이 신시장이 되어도 일부 재건 규정이 해제 될 가능성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