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경찰이 아닌 검찰에 나간 이유 … “수십억의 처남 횡령”
박수홍 사랑 대사 방송사가 지난해 12 월 1 일 오후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탄생,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시작 식’에 참석해 인사를 전하고있다. 김성룡 기자 박수홍은 동생 박모를 경찰이 아닌 서울 서부 검찰청에 고소했다. 박수홍은 횡령 횡령 금액이 5 억원을 넘어 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법정 대리인 박수홍 노종언 변호사 (법률 사무소 S)는 6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