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제보는Y] “그는 ○○ 시공 관리자”체크 사기
[앵커] 금 은실의 주인은 자신이 건설 회사 부장이라고 믿고 3 억 원 상당의 금을주고 사기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은행에서 입금 문자를 받고 금괴를 건네 줬는데 파산 수표로 판명되었습니다. 경찰은 두 번째 달에 범인을 찾고 있었고, 김다연 기자는 어떤 허점을 노리고 있었는지 보도했다. [기자] 한 남자가 금색과 은색 방에 들어갑니다. 물건을 찾으러 왔다고하면 직원은 몇 차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