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사위 공개 ‘1 박 2 일’… 김종민 “눈에 흙이 묻 으면 안돼”

탑 데일리 최지은 기자 = 멤버들이 뽑은 ‘1 박 2 일’등 사위의 감정이 공개된다.

21 일 (오늘) 오후 6시 30 분, KBS 2TV ‘1 박 2 일 시즌 4′(이하 1 박 2 일이라한다)는 ‘한국의 리듬을 느껴라’스페셜 에피소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방송 1 주년 프로젝트로 도전했다.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여섯 남자는 ‘한국의 리듬을 느껴라’인천 에피소드를 촬영하기 위해 월미도로 향한다. 막간 인터뷰를 시작한 사람들은 각 질문을 듣고 한 명을 선택하는 강연을합니다.

특히“딸이 있다면 사위가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0 표의 주인공이 등장했고 김정민은“그렇다. 내 눈에 먼지가 들어 가지 않도록. ”

한편 0 표의 쓴맛을 맛본 굴욕의 주인공은 ‘촬영 당시와 가장 다른 외모를 가진 멤버’에서도 1 위에 올랐다. 방송과 달리 멤버들의 칭찬 중계에 이어 진지한 (?) 진짜 개성이 이어졌다. 하지만 연정훈은 “하지만 나는 사위가 될 수 없다”며 쐐기를 붙인 것으로 전해져 사위가 ‘1 박 2 일’같은 호기심을 자극했다. ‘.

대한민국 대표 리얼 와일드로드 버라이어티 ‘1 박 2 일 시즌 4’는 21 일 (오늘) 오후 6시 30 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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