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 경상 수지 흑자 76 억 달러… 반도체 및 자동차 수출 ↑

벌크 선 [사진=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반도체, 자동차, 휴대폰 등 주요 품목의 수출 회복으로 올해 1 월 경상 수지는 전년 대비 급격히 증가했고 흑자는 8 개월 연속 증가했다.

9 일 한국 은행이 발표 한 ‘2021 년 1 월 국제 수지 (임시)’에 따르면 1 월 경상 수지는 70 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 월 ‘코로나 19’는 아직 영향을받지 않았지만 반도체 등 수출 부진과 연말 연시 효과로 5 억 8 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올해 흑자는 64 억 8 천만 달러 증가했다. .

작년 같은 달에 비해 흑자는 8 개월 연속 확대됐다.

제품 계정 잉여가 증가하고 서비스 계정 적자가 감소했습니다.

제품 잔액 흑자는 전년 같은 달의 20 억 7 천만 달러에서 57 억 3 천만 달러로 36 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19 충격에서 글로벌 무역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통관 기준 지난 1 월 수출은 전년 대비 11.4 % 증가한 4882 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는 20.6 %, 승용차는 42.6 %, 정보 통신 기기는 22.3 % 증가했다.

통관에 근거한 수입도 445 억 달러로 전년 대비 3.6 % 증가했습니다. 자본과 소비재 수입은 각각 29.6 %, 7.2 % 증가한 반면 원자재 수입은 13.1 % 감소했다.

서비스 잔액 적자 규모는 운송 및 여행 잔액 개선으로 인해 전년 같은 달의 299 억 달러에서 6 억 1 천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해상 및 항공화물 수입이 증가하면서 운송 수지는 전년 대비 13 억 달러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지난 7 월 (천만 달러) 이후 7 개월 연속 흑자에 머물렀다.

여행 잔액은 전년에 비해 8 억 6 천만 달러 감소했습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도착 및 출발 횟수는 여전히 미미합니다. 1 월 입국 및 출국 여행자 수는 전년 대비 각각 96 %, 97 % 감소했습니다.

재외 국민이받은 임금과 투자 소득에서 외국인이 국내에서받은 임금과 투자 소득을 뺀 주요 소득 잔액은 배당 소득이 증가하면서 전년의 16 억 3000 만달 러에서 23 억 6000 만달 러로 늘어났다.

/ 김 다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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