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저는 2013 년부터 회사 대표와 함께 살았습니다 …

김연자 / 밥심 캡처 © 뉴스

연애 11 년차 가수 김연자는 현 소속사 대표 인 연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자는 8 일 방송 된 SBS 플러스 ‘강호동 밥심’에 출연 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MC 강호동은 “내 남자 친구가 소속사 대표 다”라고 질문했다. 김연자는 “정말 오랜 인연이있다”며 “초등학교 4 학년 때부터 음악 학원에 다니면서 연습을했고 지금은 남자 친구도 같은 학원에서 연습을해서 알고 있었다. 50 년 동안. ”

“저는 일본에서 활동했고 다양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안 좋을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남자 친구가 손을 줬어요. 그 때 처음으로 남자 친구를 제대로 봤고 아주 남자 답고 리더십이 좋았어요. 좋아. “그가 말했다.

김연자는 11 년 동안 남자 친구와 사귀고 있으며 2013 년부터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하고 싶지만 계속 미루고있다”며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가 조금 조용 할 때 결혼식을 올 것이다”고 말했다. 수줍은 표정.

그는 “남친이 봄에하겠다고하는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 받고 싶어서 가을을 생각하고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연자의 남자 친구는 MC를 통해 깜짝 프로포즈를했다. 김연자의 남자 친구는 제작진에게 ‘웨딩 드레스’라는 노래를 주니어 가수 나상 도와 박이 부를 것을 요청했다. 김연자도 남자 친구가 준비한 장미 꽃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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