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엄지가 원예 팁을 공개했습니다. “친구가 없으면 빨리 잘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썩을 거예요.”

엄지원 엄지가 수국과 고광 나무 원예 팁을 공개했다.

배우 엄지원은 16 일 유튜브 채널 ‘배우 엄지원’에“나와 함께 정원을 가다듬으며 삶을 이야기하자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정원 관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이 모든 걸 잘라야 했어요. “늦은 시간 이니까요.”그는 계속해서 수국을 잘라 냈다.

엄지원은 “수국이 이렇게 자랐다. 높이가 이렇게되기 전에 잘 렸어 야했다. 계절이 다가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올 여름 수국이 망가졌다”고 말했다. 이미 이렇게 많이 성장하고 있다면 어떨까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엄지원은“너무 바빴다. 1 주일 전만해도 이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았는데 골프 연습을 너무 많이했던 것 같아요. 화가 났어요.”그가 말했다. 또한 엄지원은 가입자에게“정원이 있으면 지루할 시간이 없다. 외롭다면 꽃을 키워보세요.”

수국 가지 치기를 마친 엄지원은 고광 나무 가지 치기를 시작했다. 엄지원은“무엇을하더라도 주인을 잘 만나야한다. 그래도 잘 자라도록 도와 주겠다”고 말하며 옆에있는 강아지와 함께 활력을 뽐냈다.

Umjiwon Umji는 또한 정원 가게에서 공부하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6 주 동안 원예 가게에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나는 원예의 기초를 공부했습니다. 공부하는 걸 좋아해요.” “무엇이든 자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자르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사실 가지 치기는 가을이 끝날 무렵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엄지원 엄지는 원예와 생활 조언을 연결했다. 엄지원은“친구와 비 친구를 빨리 잘라 내고 좋은 친구를 만나야한다. 그래야 좋은 영향을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친구들과 어울리면 썩어 버릴 거예요.”

한편 엄지원은 6 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결혼 7 년 만에 건축가 겸 수필가 오영욱과 헤어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재현, 프리랜서 편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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