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 이형상’을 수상한 최정,“아내가 한우를보고 행복하다”


SSG 오너 정용진에게 ‘깜짝 선물’을받은 최정 (34)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정은은 6 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전을 앞두고 인터뷰에서“아내가 전날 ‘용진의 체형’을받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고기가 좋다고 했어요.”그는 수줍게 웃었다.

SSG 오너 정신 세계 그룹 부회장은 4 일 롯데와의 시즌 개막전을 이끈 최정과 최주환 (33)에게 깜짝 상을 주었다. 5 일 경기가 없었던 정부 회장은 최정과 최정의 집에 한우 ​​목록과 선물을 보냈다. 최정은은 4 타석에서 3 타점 3 안타 2 타점 (2 홈런 포함)을 기록했고 최주환도 롯데 전에서 2 홈런을 쳤다. SSG는 앞선 두 선수의 활약으로 5-3으로 승리하고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개막전을 찾아 9 회 초까지 경기를 지켜본 정부 회장은 자신의 이름을 딴 ‘용진이 체형’을 만들었다. 상장은 “2021 년 개막전에서 괄목할만한 활약으로 SSG 랜더스의 첫 승리를 이끌었던 ‘이용진’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정은은 ‘어떻게 리스팅을 얻었습니까?’라는 질문에 “집 벽에 리스팅이 게시되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동시에 최정은은“오늘 경기 전 미팅에서 ‘용진의 체형’이야기가 나왔다. “선수끼리 좋은 한우를 먹고 싶다면 잘하라고 농담을 했어요.”

정부 회장은 구단 인수 직후 야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부 회장은 이번 인수 본 계약에 서명 한 뒤 음성 기반 SNS 인 클럽 하우스를 통해 야구단 인수 배경을 팬들에게 설명하고 유통 라이벌 롯데를 개막에 대해 도발하는 등 전례없는 행동을 보여줬다. 시즌.

최정은은“클럽 오너가 야구를 잘하면 선수들이 더 잘할 수 있도록 응원 해 줄 것 같다. 선수들은 그것을 고대하고 있으며 그들이 잘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 할 수도 있습니다.”

인천 =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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