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 이형상’을 수상한 최정,“아내가 한우를보고 행복하다”

‘용진 이형상’을 수상한 최정,“아내가 한우를보고 행복하다”

SSG 오너 정용진에게 ‘깜짝 선물’을받은 최정 (34)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정은은 6 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전을 앞두고 인터뷰에서“아내가 전날 ‘용진의 체형’을받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고기가 좋다고 했어요.”그는 수줍게 웃었다. SSG 오너 정신 세계 그룹 부회장은 4 일 롯데와의 시즌 개막전을 이끈 최정과 최주환 (33)에게 깜짝 상을 주었다. 5 일 경기가 없었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