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식당 2’, tvN 예능 시청률 1 위 → 이서진 오게이 번역 → 시즌 3은? [종합]

[OSEN=박소영 기자] tvN 연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윤 식당 2’가 자막 오역 논란에 휩싸였다. 시즌 3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나쁜 소식을 만났습니다.

2018 년 1 월 5 일부터 3 월까지 퍼진 ‘윤 식당 2’는 시즌 1에 이어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와 함께 스페인에 한식당을 오픈했다. 외국 고객에게.

그러나 늦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이 이서진을보고“여기 잘 생긴 한국 남자가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잘못된 번역입니다. 독일 유학생이라고 말한 네티즌은 영상 댓글 창에서 “한국 게이 남자가 있다고했는데 어떻게 잘 생긴 한국 남자로 번역 할 수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이것은 아시아 남성에 대한 인종 차별적 성명이라고 주장됩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이서진이 자신이 게이라고 신고했다. 잘 생겼다고 말하지 않았다”며“독일어를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데 시청자 중 개 돼지가 얼마나 될까?

온라인 논란이 확산되면서 ‘윤 식당 2’는 5 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나 아무런 해명도없이 조치를 취했으며 코로나 19 유행 이후 해외로 확산 된 아시아 증오 범죄 사건으로 논란이 더욱 심화되고있다.

5 회에서 ‘윤 식당 2’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6 %, 최고 시청률 19.4 %를 기록하며 TVN 엔터테인먼트 시청률 1 위를 기록했다. 아름다운 화산섬 가라 치코의 이국적인 풍경과 맛있는 한식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당시 제작진은“한식을 즐기고 윤 식당 멤버들을 따뜻하게 대해 주신 가라 치코 주민들에게 감사 드린다. 제작진도 현지 주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매우 만족했고, 한식에 대한 자부심도 자랑 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예상치 못한 논란이 벌어지면서 ‘윤 식당’시즌 3을 앞둔 상황에서 제작진에게 불꽃이났다. ‘윤 식당 2’가 TVN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에서 얼룩을 지울 수 있는지 살펴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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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의 식당 2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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