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 설명없는 ‘횡령 혐의”93 살 여자 친구 ‘튀어 나왔다[종합] – SPOTVNEWS

▲ 박수홍과 그의 고양이 다홍. 출처 | 박수홍 Instagram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인 박모는 동생의 갈등이 재산 문제가 아니라 박수홍의 여자 친구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박씨의 지인은 박수홍 형제간의 갈등이 횡령 등 재산과 관련이 없다고 언론을 통해 주장했지만 지난해 초 박수홍이 여자 친구를 소개하면서 시작됐다.

박 측은 박수홍이 현재 1993 년생 여성과 사귀고 있다고 주장했다.이 여성은 현재 박수홍이 살고있는 서울 상암동의 아파트 주인이기도하다. 박수홍과 어머니가 95 %, 5 %의 비율로 이름을 공유 한이 아파트는 지난해 9 월 여자 친구 김 모가 소유하도록 이름을 변경했다는 오빠의 주장이다.

박수홍은 지난해 설날에이 여성을 가족에게 소개하려했지만 문제로 인해 갈등을 겪고 집에 소개 할 수 없었다. 이후 동생과 큰 갈등을 겪은 박수홍은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기업 통장과 기업 통장으로 자금을 이체하는 데 필요한 공식 증명서를 가져 갔다고 주장했다.

동생은 “박수홍은 법인 소득 흑자 법인 통장뿐 아니라 자신이 법인 명으로 소유하고있는 부동산 월세 통장도 갖고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5 일 법정 대리인을 통해 처남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홍 변호사 노종언 S. 로펌은“박수홍과 그의 동생은 30 년 전부터 2020 년 7 월까지 경영 명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수익금을 배당하기로 합의했다. 8 대 2부터 시작해서 7 대 3의 비율이지만 형제 자매들은 “배분 비율을 지키지 않고 법인 카드를 개인 생활비로 사용했다”며 “입장료를 정하지 않았고, 박수홍에게 각종 세금과 비용을 부담하는 상황을 포착했습니다. “

또한 박수홍은 문제 해결을 위해 동생에게 여러 번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불가피하게 민사 및 형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수홍의 여자 친구 문제는이 문제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 출처 | 박수홍 Instagram

Spotv 뉴스 = 장 진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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