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제’브레이브 걸스, 기억에 남는 위안 공연은? “백령도 최고의 반응”

브레이브 걸스는 기억에 남는 위안 공연으로 백령도를 언급했다.

지난 3 일 방송 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최근 ‘롤린’과 함께 후퇴 신화를 만들어 낸 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출연 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브레이브 걸스 유정은 “처음 ‘롤린’을 발매했을 때 반응이 없어서 조금 어려웠다. 친구가 떠난 후 남은 4 명이 작년에 더 많은 앨범을 발매했다”고 말했다.

그 후 유정은 쉽지 않은 활동을 회상하며 “그것에 대한 반응도별로 없었다. 실제로 우리는 포기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소속사 용감한 형제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사장님이 우리에게 압도되지 말라고했고 밴이 좋은 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곧 “숙박 시설도 서장훈과 이웃의 사촌이었는데 숙소는 점차 하향 조정됐다. 숙소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며 더 나은 곳으로 이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그 후 제가 아는 동생들이 군부대 행사에 대해 물었습니다. 김희철에게 “각 유닛마다 반응이 다른가요?” 유나는 “해병대가 가장 (대응)”이라고 답했다.

민영은“서울에서 멀수록 대응이 좋다”며“육지, 해상, 공중보다는 계급에 따라 다르다. 사병들에 의해 단련 된 사람들이 있고 군단 상사가 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멤버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위안 공연에 대해“백령도이다”라고 말했다.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은 “서울에서 왕복 12 시간이 걸렸다. 군인이 나와서 모두 군중에서 나왔다. 모래 바람이 불었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설명 : JTBC ‘Knowing Brother’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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