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말 멋진 경기… 선수들 덕분에”(전체)

추신수 등 선수들이 첫 SSG 경기를 찾도록 지원

SSG 득점에 휩싸인 정용진 부회장
SSG 득점에 휩싸인 정용진 부회장

(인천 = 연합 뉴스) 윤태현 기자 =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4 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인천 SSG 랜더스와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지켜보고있다. . 2021.4.4 [email protected]

(인천 = 연합 뉴스) 김경윤 기자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53) 프로 야구단 SSG 랜더스 오너가 구단의 첫 공식 경기에서 우승 한 팀에 감사를 표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4 일 롯데 자이언츠와 KBO 프로 야구 리그 개막전이 열린 인천 SSG 랜더스 필드를 방문해 경기를 본 후 5-3으로 승리 한 팀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창립자 김원형 감독의 첫 승리를 축하한다.”“오늘 정말 멋진 경기였다. 선수들에게 감사한다.”

SSG 김원형 감독, 정용진 격려
SSG 김원형 감독, 정용진 격려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과 SSG 랜더스 오너 (오른쪽)가 4 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KBO 리그 개막전 인 롯데 자이언츠를 앞두고 더그 아웃에서 김원형 SSG 감독을 격려하고있다. [SSG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정 부회장은 경기 시작 약 2 시간 전에 경기장에 도착했다.

정 부회장은 신세계 그룹 임원과 SSG 민경삼 대표의지도 아래 야구장에 들어간 스타 벅스 매장 등 시설을 점검했다.

그 후 그는 더그 아웃 경기장으로 이동하여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정부 회장도 경기 시작 후 야외 테이블에 앉아 추신수 등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환호했다.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인천 = 연합 뉴스) 윤태현 기자 =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이날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인천 SSG 랜더스와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기 전 팬들에게 사인을하고있다. 4 일. 2021.4.4 [email protected]

정 부회장은 8 회까지 떠나지 않았지만 9 회 마지막 수비에서 후진 직전 경기장을 떠났다.

SSG 마무리 투수 김상수는 두 선수의 위기 속에서 손 아섭을 치며 땅볼로 경기를 마쳤고, 정 부회장은 조를 통해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경기는 ‘배급 라이벌’롯데와의 첫 경기로 주목을 받았다.

정용진 부회장은 최근 음성 기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야구단과 신세계 그룹의 배급 콘텐츠를 합쳐 롯데를 타깃으로 “그들이 우리를 따라 와야한다”고 호소했다.

SSG 경기에 온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SSG 경기에 온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인천 = 연합 뉴스) 윤태현 기자 =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4 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인천 SSG 랜더스와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지켜보고있다. 2021.4.4 [email protected]

이날 정부 회장은 관중석에서 신세계가 운영하는 스타 벅스 커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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