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 쓰레기, 김순옥 = 선물’.. ‘펜트 하우스 2 히든 룸’시즌 3 환영합니다! [종합]

[OSEN=박소영 기자] ‘펜트 하우스 2’의 결말과 스페셜 프로그램 ‘히든 룸’으로 배우들은 김순옥 작가를 아낌없이 존경하며 시즌 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 일 오후 SBS ‘펜트 하우스 2 히든 룸 : 미완성 이야기’, 엄기준 (주단 태), 김소연 (천 서진), 윤종훈 (하 윤철), 박하윤 로간 리 역 은석, 심 수련 역은 이지아, 역은 오윤희, 강 마리 역은 신은경, 규진 역은 봉태규 역 고 상아 역의이, 윤주희가 모였다.

김소연은“촬영할 때 얼굴에 살이 빠졌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이번에는 많이 먹었는데 한 장면을 찍어도 살이 빠졌다. 모든 새로운 에너지가 소비되었습니다. 비명을 지르는 연기가 많이 났지만 성대가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진은 딸 배로 나 역을 맡은 김현수가 명장면으로 죽어가는 장면을보고 울고 있었다. “딸이있어서 연기를하다가 아이가 죽는 곳에서 연기를 할 수가 없어요. 로나가 죽어 간다는 대본을봤을 때 정말하고 싶었어요.”

MC 신동엽이 뽑은 명장면은 김소연이 심칩을 씹는 신이었다. 김소연은“화장실에 던지고 물을 흘리는 대본인데 감독님이 껌으로 씹어 삼키라고 하셨다. 하지만 껌이 없어서 진짜 SIM 칩을 씹어 마임 역할을했습니다.”

심 수련, 나 애교 1 인 2 파트를 연기 한 이지아는 “첫 1 인 2 파트를 연기했지만 힘들었다. 나 애교, 심 수련, 나 애교 인 척하는 심 수련, 심 수련인 척하는 나 애교. 나는 파트너없이 계산하고 연기했다. 상대방의 감정대로 행동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어려웠다. 재미있는 일 이었지만 다시는하고 싶지 않습니다.”

신동엽과 장도연이 배우 시상식을 마련했다. ‘노력은 가상이다’는 극중 ‘모닝 듀’, ‘희야’와 조화를 이룬 봉태규와 윤주희가 받았다. ‘기억의 조각’은 하은 별과 바로 나를 오가는 천 서진과 오윤희, 윤종훈이 촬영했다. 그는 쓰레기 캐릭터라는 비난을 받아 들여 “그럴만 한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시즌 2 말 자동차 폭발에 휘말 렸던 로건 리 역을 맡은 박은석이 ‘놀라운 급상승’을 이겼다. 그는 로건 리의 죽음에 대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있다”고 중얼 거 렸지만 그는 모른다고 말했다. ‘운동은 일상이다’는 당구, 종합 격투기, 사격을 펼친 이지아가 포착했다.

공로상이 아닌 ‘공로상’은 엄기준이 주단 태 역을 깜짝 놀라게했다. 남은 신은경, 유진, 김소연도 한우와 상품으로 선물을 받고 깜짝 주인공이 등장했다. 김순옥 작가가 얼굴을 가리고 등장했다. 신은경은“코로나 때문에 모일 수가 없었다. 모두가보고 싶었지만 갑자기 나오고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눈을 의심했다. 예술가의 방문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어“계절 드라마가되는 게 꿈이었다. ‘펜트 하우스’의 아이들은 1 년 만에 정말 컸어 요. 10 시즌에 가면 아이를 낳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지 궁금합니다. 1 년에 두 시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에 장도연은 ” ‘펜트 하우스’가 SBS ‘올인원 다이어리’가되면 ‘이라고 말했다.”라고 장도연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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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펜트 하우스 2 히든 룸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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